[강릉]여야 11명 `군웅할거' 보수 우세 이어질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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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야 11명 `군웅할거' 보수 우세 이어질지 촉각

강릉부시장을 역임한 김학철 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최재규 전 도의장도 출마를 위해 정당 선택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강릉시장 선거는 모두 보수정당 후보의 승리로 귀결됐다. 2018년 강릉시장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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