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 멸치회 맛보고 감탄 "전어 먹듯이 기름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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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21:24
이어 백종원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신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거제도 멸치 맛남은 멸치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