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최북단 고성 명파해변 군(軍)경계철책 철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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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11:28
이종복 이장은 "40년만에 해안경관이 개선돼 속이 후련하다"며 "좀 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명파리 마을의 청정해변을 즐겨달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젠 휴전선도 이렇게 사라져서 남·북한의 주민들이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