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바가지 요금’ 없는 강릉으로 오세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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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8:30
찾는 관광객에게 감동적인 만족을 느끼도록 할 방침이다. 市는 이번 자정결의를 시작으로 영업주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바가지’라는 오명을 씻고,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