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정동극장 새 단장… 넓은 장르, 많은 관객 만나겠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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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5:08
현재 330석 규모의 공연장을 더욱 키우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극장 위상을 뚜렷하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고 봤다. 마침 당시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이 사무관 시절 정동극장이 건립된 인연이 있어 김 대표의 뜻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