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올린 민주 윤호중·박지현 비대위] 성비위 무관용, 여성·청년 공천 확대…지방선거 승리 과제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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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20:46
대선에서 나타난 표심에다 정부 출범 초기의 ‘허니문’ 여론 등을 고려하면 패배의 위기감이 더 큰 상황이다. 불리한 구도 속에서도 수도권 등 격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지만, 자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