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기업 Blue Origin 로켓 탑승했던 기업인, 추락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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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01:52
선장을 연기했던 90살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동행해 화제가 됐다. 윌리엄 섀트너는 무료 여행객이었지만, 글렌 더브리스는 Blue Origin의 일반 탑승객으로일반인 대상의 두번째 우주관광 탑승권을 구입한 고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