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청년의 산골 살리기 2년, 인기 명소로 향촌 번영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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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청년의 산골 살리기 2년, 인기 명소로 향촌 번영에 일조

촬영함으로써 관광산업의 발전과 현지 농특산품의 판로 개척에 나섰다. “하지만 임기가 끝나 떠나면 홍보... 위안샤오보는 현재 마을을 찾는 관광객 수가 날로 늘어나 주민들의 소득도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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