팠다 하면 유물…1000년의 시간을 깨우는 늦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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팠다 하면 유물…1000년의 시간을 깨우는 늦가을 풍경

조선시대부터 왕궁 지명을 사용했습니다.” 박인옥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왕궁리유적은 그 규모가 확실하게 확인된다. 동서 240m, 남북으로 490m로 궁궐의 성벽 흔적이 완벽하게 남아 있다. 5층 석탑 앞이 정전(正殿: 왕이 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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