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별오름 서측 등반로 정비…12월 10일까지 통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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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09:00
김미순 제주시 관광진흥과장은 "하루 수천명씩 새별오름을 찾고 있어 등산로 정비가 시급하다"며 "새별오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