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찾은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 각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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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19:54
이찬구 운친신봉동장은 "운천신봉동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뇌리에 청결함이 새겨져 재방문하고 싶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2022년을 청결새김마을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