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유산 ‘곰돌이 담요’···노소영 “따스하고 든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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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05:25
당초 유족 측은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에 장지를 조성하고 싶다는 의사를 파주시에 전했지만 파주시는 관광특구에 장묘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고 반려했다. 이에 따라 장지는 약 한 달 째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현재 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