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서 10대 초등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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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8:10
해경은 A군이 대회를 끝내고 감독과 코치 등 선수단과 함께 관광을 하던 중 갯바위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해경은 신고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