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 갈등 중재 나섰지만 찬반 대립 '팽팽'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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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20:50
하나는 식생 보호를 위해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끝청'에서 내려 대청봉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없도록 노선이 확정됐는지. 다른 하나는 멸종위기동물인 산양 보호 조치가 마련됐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양양군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