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규모 평창 치유의 숲 하반기 착공… 2024년 마무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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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06
위해 지난 2020년 한국노총과 업무협약을 체결, 치유의 숲 이용 수요자를 확보한 상태다. 이 사업이 마무리돼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코로나19 시대 산림치유와 힐링의 중심지로 평창 남부지역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