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조리서 속 ‘진맥소주’ 농사지은 밀로 되살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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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0:03
명의 관광객이 찾는 휴식과 휴양의 명소로 떠올랐다. 이런 사업을 아우르는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 대표이사인 아내 김선영(49)씨도 상을 함께 받았다. 남편은 법인 이사다. 지난 5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