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 충주시의원 "탄금호 유람선 반쪽짜리 전락"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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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09:15
조 의원은 "6년 동안 예산만 쏟아 부은 반쪽짜리 사업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냐"며 "과거의 관광사업에 대해 반성과 성찰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