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악몽 딛고 5위한 김보름 “메달 땄을 때 보다 지금이 더 행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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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9:29
그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이어 법원으로부터 ‘왕따 주행’이 없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 2020년 11월 노선영을 상대로 약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으며 300만원을 위자료로 받았다. 다음은 경기 후 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