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소방대원과 주민 등 500여명 사흘째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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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소방대원과 주민 등 500여명 사흘째 진화

이건 전쟁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는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자 세계에서 단일하게 우뚝 선 산으로는 가장 높다. 해마다 5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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