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駐서울 대사’ 金外喆 경북도 서울본부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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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04:50
국비 확보, 투자 유치는 기본이고 경북 농특산물과 관광지 홍보, 귀농·귀촌 지원, 재경 TK인사 네트워크 구축, 여기다 경북도지사의 상경까지 챙겨야 한다. 요즘 ‘김 대사’는 개통 1주년을 맞은 중앙선 KTX를 위해 구두끈을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