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교 폄훼' 정청래에 "엄중 경고"…전통문화발전특위도 구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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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00:16
앞서 정 의원은 지난 10월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걷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불교계는 정 의원의 의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