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늦가을의 위드 코로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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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7:10
조만간 뉴스 헤드라인은 '여행·관광업계 즐거운 비명'이 장식할 태세다.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물 좋은 관광지를 검색하는 사이 동네를 감싼 구봉산 자락에 해가 뉘엿뉘엿 진다. 알록달록 고운 단풍도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