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팡팡 터지는 달콤한 환희의 순간을 눈으로 경험하게 하는 디저트를 테마로 한 전시. 051-745-1508. 박신영의 작품. 현대미술회관 제공 ‘황금빛 태양 아래’ 박신영 개인전=8월 8일까지 현대미술회관. 여행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