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정치] 증오 부추겨 票 모으는 선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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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03:01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었던 황교익씨는 “토론이 불가능한 무능력자”라며 “술상무가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공격엔 여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송영길 대표는 “커튼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