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정 칼럼] 2018년의 봄날, 2021년의 한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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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6:12
개성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설치했지만 개성공단 재개도 이뤄지지 않고 금강산 관광이나 철도·도로 연결도 진행되지 않았다. 2018년 안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추진하겠다는 합의도 진전 없이 2018년과 2019년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