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봄을 위한 백신개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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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15:09
고철환 /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 지금 제주관광은 백약(百藥)이 무효라고 한다. 숨죽여 기다리며 버티는 게 최선이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백신을 준비해야 한다. 수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의 종식시기를 예측했다. 관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