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대립 최전선 남중국해 ‘아시아의 발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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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대립 최전선 남중국해 ‘아시아의 발칸’ 되나

갓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가 ‘우리를 무르게 보지 말라’며 허니문은 없다고 중국에 경고한 셈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강한 구두 경고도 내놨다. 이달 4일 국무부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번영, 안보, 민주주의 가치에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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