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노이 노딜’ 숙청설 북한 실무 3인방, 다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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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노이 노딜’ 숙청설 북한 실무 3인방, 다 살아 있었다

정부 관계자는 “신혜영은 인민대학습당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안내·교육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면서 “다만 외교 관련 통역 업무에서는 배제됐다”고 말했다. 인민대학습당은 북한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하루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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