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 기자의 클래식 人 a view] 피아니스트 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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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기자의 클래식 人 a view] 피아니스트 랑랑

라이브 녹음의 장소는 바흐가 잠들어 관광객이 모여드는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로, 지난 3월 5일에 라이브 레코딩을 했다. 이후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에 퍼져 그때 녹음하지 못했다면 이번 앨범은 2021년이나 2022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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