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 기다리는데…수만 병력 12km 앞 고개서 사라졌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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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00:27
홍민자(69) 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쌍령전투를 떠오를 수 있는 곳은 정충묘와 이후락이 세운 비석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국수봉 남쪽 곤지암천변에는 허완의 병력이, 대쌍리 쪽에는 민영의 병력이 진을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