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칼럼] 강화 교동평야에서 연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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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칼럼] 강화 교동평야에서 연백을 본다

이제 주말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희화된 여행지가 됐다. 코로나를 예방한다는 백신(고무신)도 팔고, '간첩신고는 113112'라는 옛 표어도 눈에 띈다. 잠시 과거를 불러내는 추억여행의 장소다. 드넓은 교동평야를 품은 난정저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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