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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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서울시가 36명의 '외국인 현장점검단'과 함께 명동, 이태원 등 6개 관광특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점검을 완료하고, 발견한 표기 오류를 11월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관광특구로 지정된 6개 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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