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수령 800살 넘은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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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수령 800살 넘은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장수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인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인천 남동구, 문화재청 요청에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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