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00℃] '지리산'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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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09:00
이곳은 등산만을 목적으론 갈 수 없으며 답사권이 있는 단체나 특정 관광 단체들이 지정된 날짜에 오를 수 있다. '혁명 성지'인 백두산은 북한의 '1호'인 김정은 당 총비서가 굵직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기 전후 찾는 산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