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현 가해자 지목 3인 "폭행 없었다…미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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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 가해자 지목 3인 "폭행 없었다…미안하지 않다"

문화체육관광위가 연 긴급현안 질의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폭행이나 폭언을 한 사실도, [김 모 감독... 문화체육관광부도, 대한체육회도 "아는 게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해 빈축을 샀습니다. [박양우/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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