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권 자체의 위상이 예전만 못 할 뿐만 아니라 ‘큰 손’ 중국인 관광객마저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뉴얼을 통해 내년에는 본점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안대준 롯데백화점 본점장 상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