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채석장 발파 피해 잇따라…운영 중단해야” 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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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19:44
두 배는 같은 관광 선박 업체 소속으로 운항 자격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단양군 매포읍 도담삼봉 근처 남한강에서 유람선과 모터보트가 부딪쳐 승객 등 9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음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