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추억의 수인선, 돌아와서 반갑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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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0:56
그리고 오이도역에서 수원역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수인선 개통으로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관광과 지역상권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기를 소망해본다. 안광률 경기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