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호결연' 중국 산둥성과 내년 교류사업 강화 합의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전북도, '우호결연' 중국 산둥성과 내년 교류사업 강화 합의

도는 18일까지 열리는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인 여유교역회에서 홍삼, 고추장, 태권도, 한옥, 한복 등 전북 대표상품과 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민희 국장은 "올해 초 방역교류를 통해 공고히 한 연대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0 Comments

상담신청하기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