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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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다

김영미 지질공원해설사는 "네 번째 해안단구에는 농경지가 약 9만여 평이 있다"며 "단구면이 매우 넓어 계절마다 유채꽃, 메밀꽃, 해바라기 등을 심는데 최근에는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차별침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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