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쌤의 하오! 游中国] 오동나무 도시 난징의 아픔 '난징 대학살'..."용서할 순 있어도 잊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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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쌤의 하오! 游中国] 오동나무 도시 난징의 아픔 '난징 대학살'..."용서할 순 있어도 잊지는 말자"

명효릉 쪽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단오절 관광지에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로 막히는 상황이다.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어떻게 표를 구매하는지 알아 놨지만 막상 매표소 앞의 많은 인파와 조금은 다른 안내 문구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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