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서 폭죽 쏘고 음주운전' 미군에 항의 빗발…법규 없어 처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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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폭죽 쏘고 음주운전' 미군에 항의 빗발…법규 없어 처벌 못해

해운대관광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해운대 방문객 2만8000명 가운데 미군 또는 외국인 관광객은 8000명으로 추산됐다. 이번 폭죽 소동과 관련해 경찰의 대처가 부실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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