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할퀸 삼척 장미공원...복구 vs 다른 용도 활용 '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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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할퀸 삼척 장미공원...복구 vs 다른 용도 활용 '선택의 기로'

2016년 처음 장미축제를 개최한 이래 해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개발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 방문에 효자노릇을 맡아왔다. 2017년 30만명의 방문객은 2018년 60만명을 넘어섰고 2019년은 40만명이 찾은 삼척의 대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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