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본향서 100년간 생명의 복음 울린 안동 ‘하회교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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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2:00
관광객들은 유교와 토속신앙이 가미된 마을에 교회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류한철 하회마을보존회 사무국장은 “교회의 비전이 ‘민족과 열방을 변화시키는 교회”라며 “실제로 마을 사람들, 외지인들, 외국인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