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국경의 한 수도원서 ‘예수의 언어’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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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국경의 한 수도원서 ‘예수의 언어’를 듣다

터키어로 이뤄진 투어지만, 안내자가 영어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현지 관광객 4명과 함께 수도원 안에 들어갔다. 16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라고 하지만, 수도원 건물의 대부분은 최근 세워졌다고 한다. 제2의 예루살렘 성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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