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당시 車 훔쳐 탄 캐나다 선수·매니저 벌금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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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00:14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이던 2018년 2월 술에 취해 관광객 차를 훔쳐 끌고 간 캐나다 선수와 아내, 매니저가 나란히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로 기소된 A(39)씨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