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기 다시 급랭…살아나던 지역경제 찬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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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00:32
인근 화천과 양구도 코로나19 여파와 ASF, 국방개혁 2.0, 안보관광지 통제 등으로 상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겨울축제도 잇따라 취소되면서 경기 침체의 그늘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연간 10만명 이상이 찾는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