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中 미워도 중국어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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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中 미워도 중국어 배워야

2016년 사드 사태 이후 중국인 유커(遊客·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관광 가이드 준비생이나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중국어 공부 행렬에서 이탈했다. 이후 중국발 미세 먼지·김치 종주국 논란 등으로 반중 정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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