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中 미워도 중국어 배워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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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03:03
2016년 사드 사태 이후 중국인 유커(遊客·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관광 가이드 준비생이나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중국어 공부 행렬에서 이탈했다. 이후 중국발 미세 먼지·김치 종주국 논란 등으로 반중 정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