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비전 2030' 발표…"계층사다리 복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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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2:41
독특한 스토리와 관광자원이 있어 잠재력이 있는 상권 100개를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연트럴파크나 샤로수길 같은 상권은 영업환경 규제를 완화해 지속가능성을 담보한다. 교육은 '서울런'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한다는...